요즘 하는 토이 프로젝트는 AquaOrb라는 이름의 프로젝트이다.
공부하거나 음악 틀어놓고 필사할 때, 화면에 띄워놓을 수 있는 귀엽고 예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했다.
한마디로 금붕어가 헤엄치는 수조를 구현하는 중인데, 진도는 느리지만 찔끔찔끔씩 나가고 있다.
요즘 MCP니 바이브코딩이니 안쓰면 바보인 것 같아서 일단은 AI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초반엔 너무 어색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한 상태이다.
사실 시작한 지 꽤 됐는데 그동안 이런저런 일정 및 갭이어 준비 등으로 후순위로 밀려 있어 진득하게 작업은 못했다.
심기일전하고자 이렇게 기록을 시작한다.
진행 상황
기획
난 현재 아이디어 수집 등을 notion에 기록하고 있다. AI랑 같이 기획서도 만들어보고 했는데 지금은 만들다 보니 내가 너무 무겁게 느끼는 것 같아, 좀 더 가벼운 느낌으로 접근하려고 프로토타입 만드는 느낌으로 진행하고 있다(기획서를 완벽히 따라가고 있진 않다)
컨셉아트부터 AI로 열심히 티키타카하며 생성했는데 귀엽게 뽑혀서 마음에 들었다.
컨셉아트에서 금붕어 이미지만 뽑아내어 3d 모델 변환 ai를 사용, 3d 모델로 만들어놨다.
애니메이션이나 리깅 등 추가 작업이 필요하지만 일단은 개발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개발
아주 별 것 없어 보이지만...수면 드래그 + 물고기 움직임까지 구현한 상태다. 이게 Cursor 이용해서 같이 개발하는 느낌으로 하고 있는데 캡슐로 금붕어를 상상하며 만들다보니 금붕어의 움직임에 대한 고찰로 인해 생각보다 쉽진 않았다.
계속 구현하며 업데이트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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