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발표하면서도 음 뭔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무사히 최종 합격을 했다. 근데 왜 이제야 쓰느냐? 사실 글을 안 썼다는 사실을 깜박했다. 이렇게 쉽게 깜박깜박하니 블로그를 꾸준히 쓴다는 것도 도전이라 할 수 있겠다...
최종 합격 후에는 카페의 공지사항을 잘 확인하면서, 정산 앱을 설치하고 쓰는 법을 익혔다.
뭐 크게 어려운 건 없는데 승인이 빠르지 않아서 보고서가 엄청 쌓여있다. 순차적으로 처리하신다 하니 승인 나겠지? 하고...기다리고 있다. 사실 한 번 반려당했는데, 카드 내역에서 쿠팡 이츠 사용 내역을 첨부했더니 자동지출 이미지로 인식된 모양이었다. 혹시 몰라 쿠팡이츠 내에서 영수증을 캡처해서 다시 올렸다. 무사히 승인 났으면...plz
하여튼 21일에 본격 시작하면서, 1차 사전 지원금을 받아 친구랑 같이 매일 스크럼을 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가 만드려는 건 칭찬 커뮤니티 앱인데, 개발은 나 혼자(w. AI 서비스들) 맡아서 부담도 되지만 그 부담이 동기부여로 작용도 하고 있다.
프로젝트 전체적인 관리는 노션으로 하고 있다.
매일 문서를 생성해서 그날 할 일과 내일 할 일을 정리하고 있다.
클로드 코드와 커서를 써보는 중인데 일단 뭔가 확실히 만드는 것 자체는 빠르지만 내가 원하는 기능에 가깝게 구현하려면 수정에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야 해서 클로드 코드의 경우 토큰 부족 이슈가 있다. 결국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구현하려면 내가 구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디자인이라던가 기능이 구체적이지 않은 경우에는 그냥 ai로 프로토타입 만든다는 생각으로 써먹기엔 좋다.
중간에는 친구랑 만나서 사용자 플로우에 대한 피드백도 받았다.
뭔가 하면 할수록 구현해야 하는 범위가 넓어지는 느낌도 있지만ㅋㅋㅋㅋ
요즘엔 "ai로 하루 만에 앱 뚝딱" 이런 게 너무 보편화된 것 같아서 난 괜히 저런 글이나 콘텐츠를 볼 때마다 조바심이 든다. 그래도 개발 좀 배웠는데, 그래도 기술 습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난 저렇게 못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날 괴롭히고 일을 미루게 한다(...)
사실 그냥 안 하고 있으니까 못하고 있는 건데... 생각 많을 땐 의자에 앉아서 손을 움직여!!! 하고 스스로 말해줘야겠다.
플러터를 처음 접하면서 강의도 병행하고 있는데, 유데미에서 홍드로이드 님의 강의를 구입해서 듣고 있다. 다만 강의는 초심자 기준인데, 일단은 빠른 구현이 목표라 최대한 목표에 맞춰 수강하는 식으로 진행하려고 한다.(변수에 대한 설명 등 엄청 기초부터 있음)
강의 들을 때도 완강에 대한 부담 같은 부분을 무의식 중에 느끼는 것 같은데 이럴 때일수록 목표를 상기하며! 실전 위주로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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